-
승리를 부르는 ‘손’…5골째 결승골 터뜨렸다
토트넘의 손흥민이 루턴 타운을 상대로 올 시즌 EPL 15호 골 겸 토트넘 입단 후 160번째 골을 터뜨려 2-1 역전승을 이끌었다. 득점 직후 포효하는 손흥민. [EPA=연합뉴
-
손흥민, 루턴타운전 리그 15호포…‘손톱’ 세운 토트넘은 4위 탈환
루턴 타운전 역전 결승골 직후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. AP=연합뉴스 ‘손톱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톱클래스 해결사다웠다. 손흥민(32)이 올 시즌 정규리
-
손흥민,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…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
후반 막판에 득점한 후 세리머니 펼치는 손흥민. 로이터=연합뉴스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공격 포인트 20개를 돌파
-
손흥민이 다했다
애스턴 빌라전 득점 직후 특유의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. [AP=연합뉴스] 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8시즌 연속 공격 포인트 20개를 돌파하는 기
-
EPL 코리안더비 ‘손황대전’, 황희찬의 판정승
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과의 홈 경기에서 1-2로 패배한 직후 토트넘 간판 스타 손흥민(맨 왼쪽)이 아쉬워하고 있다. 아시안컵 도중 부상 당한 그의 오른손 손가락에는 여전히 붕
-
‘이제 손흥민만 돌아오면’…토트넘, 히샬리송 부활에 함박웃음
토트넘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히샬리송의 득점 본능이 되살아나며 '손흥민 복귀 이후'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. A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
-
美 3조짜리 공연장 갔다 왔다…‘스피어’ 내돈내산 관람 꿀팁 유료 전용
Today’s Topic21세기 피라미드 ‘스피어’에 가 보니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의 모습. 스피어의 외벽은 100만 개가 넘는 LED로 구성돼있어 선명하게 이미지를
-
골 3번이나 취소…'지독한 불운' 손흥민, 토트넘은 3연패 늪
손흥민은 상대 골망을 세 차례나 흔들었으나, 전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. AFP=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에 패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
-
'캡틴' 손흥민, 원톱 변신하고 해트트릭 폭발...호날두도 제쳤다
번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. AP=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'캡틴'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(EPL)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해트트릭을 폭발했
-
4300억이 통장에 바로 꽂힌다, 1부 승격 땐 ‘꿈같은 돈벼락’ 유료 전용
■ 「 수준 높은 경기력과 뜨거운 열기 못지않게 유럽 축구의 흥미 요소로 작용하는 건 역시나 돈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. 매 시즌 많은 팀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는 만
-
포체티노 감독, 적장으로 토트넘과 재회…첼시 사령탑으로 새출발
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리그 라이벌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. AP=연합뉴스 손흥민(토트넘)의 옛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
-
"스파이더맨도 SON 팬?" 헐리우드 누빈 손흥민 깨알 존재감
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스페인판 예고편에서 주인공 침실 벽에, 토트넘 손흥민이 드리블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걸려 있다. 사진 유튜브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
-
"역시 햄은 토튼햄"…영국 언론도 손흥민 아재개그 조명
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자선 광고영상을 통해 역시 햄은 토트넘이지라는 아재개그를 했다. [유투브 슛포러브 캡처] "역시 햄은 토튼햄이지" 영국 언론도 손흥민(27·토트넘)의
-
‘손흥민 존’ 왼발 감아차기, 한겨울 골문이 녹는다
손흥민이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리고 있다. 이 슈팅이 선제골로 연결됐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9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. 레스터시티전에 출전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
-
오늘을 별렀다, 손흥민·케인도 쓰러뜨린 콘테 지옥훈련
지난 11일 힘겨운 체력 훈련을 소화한 뒤 팀 동료 케인의 도움을 받아 일어서는 손흥민. [뉴스1] “손흥민은 월드 클래스(World Class·세계적인 선수)가 맞다.” 토
-
‘멀티 도움’ 손흥민, 맨시티전 3-2 승리에 8~9점대 평점
기뻐하는 손흥민과 케인. 로이터=연합뉴스 멀티 도움으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손흥민(30)이 현지 매체로부터 8~9점대 평점을 받았다. 20일(한국시간) 손흥민은 영국
-
'에버턴 팬들에 야유 받은' 손흥민, 평점 5점 그쳐
그라운드에 쓰러진 토트넘 손흥민(가운데)이 레길론 도움을 받고 일어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손흥민(29)이 안토니오 콘테(52·이탈리아) 감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
-
'케인 빠지니 손흥민 침묵'…토트넘, 브라이턴에 0-1 패
브라이턴전에서 침묵한 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. [AP=연합뉴스]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손흥민(29)이 침묵했다. 토트넘은 1일(한국시각) 영국 브라이턴 아
-
'1도움-1자책골 유도' 손흥민, 킹 오브 더 매치
애스턴 빌라전에서 2골에 관여한 손흥민(가운데). [AFP=연합뉴스] 2골에 관여한 손흥민(29·토트넘)이 경기 최우수 선수 ‘킹 오브 더 매치(King Of The Matc
-
한국 축구 AG 8강 진출, 유럽 언론이 아쉬워한 이유
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이란과의 16강전에서 2-0으로 경기를 마친 한국 대표팀이 한국 응원단에게 인사하고 있다(왼쪽). 손흥민 소속 구단 토트넘은 공식
-
'리버풀전 천금 동점골' 손흥민 팀 내 평점 2위 '8점'
경기 후 리버풀의 클롭 감독과 포옹을 나누는 손흥민(왼쪽). [로이터=연합뉴스] 리버풀을 상대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린 손흥민(29)이 토트넘에서 두 번째 높은 평점 8점
-
손-케 듀오, EPL 단일 시즌 최다 14골 합작
골을 합작한 뒤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(왼쪽)과 케인. [AFP=연합뉴스] 8일(한국시각)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후반 31분.
-
콘테 "폼 절정+굿 가이" 극찬...SON 오늘밤 차붐 기록 도전
토트넘의 콘테(왼쪽) 감독이 손흥민을 보며 아빠미소를 짓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(53·이탈리아) 감독이 손흥민(30)을
-
김민재 2호골, 이강인 2도움…손흥민도 시동 건다
‘골 넣는 수비수’ 나폴리 김민재(오른쪽 두번째)가 4일 라치오전에서 타점 높은 헤딩슛으로 시즌 2호골을 터트렸다. 득점왕 출신 임모빌레를 꽁꽁 묶는 철벽 수비도 펼쳤다. 신화=